손흥민 1골 1도움,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LAFC는 리그 6경기째 무승
MATCH TAPE · UTAH MLS · 2026.09.05 현지 경기 손흥민 1골 1도움 그런데 승리는 없었다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2-2. 손흥민은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고,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까지 도왔습니다. 하지만 LAFC는 두 번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해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이 됐습니다. 한 선수의 반등과 한 팀의 미완성이 같은 90분 안에 겹쳤습니다. 2-2 DRAW SON 1G 1A 37 PTS 10 MATCHES LEFT 2-2 레알 솔트레이크와 LAFC의 최종 스코어 1G 1A 손흥민이 전반에 만든 두 개의 공격포인트 37 LAFC의 경기 종료 기준 승점 10 정규시즌에 남은 경기 수 득점 침묵은 끝났지만 팀의 승리 갈증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경기는 손흥민 개인에게는 분명한 전환점이었습니다. LAFC 구단 공식 리캡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반 14분 긴 패스로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38분에는 부앙가의 컷백을 한 번에 마무리해 2-1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스포츠 매체들은 이 득점을 지난달 2일 이후 공식전 8경기 만의 골로 정리했습니다. 그 사이 이어진 공식전 7경기의 무득점 흐름을 끊은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표에는 승점 1만 남았습니다. 솔트레이크는 전반 18분 사바 로브자니제의 동점골, 후반 75분 노엘 칼리스칸의 재동점골로 따라붙었습니다. 손흥민은 87분 역습에서 골키퍼를 제친 뒤 결승골에 가까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디안드레 예들린이 골라인 앞에서 걷어냈습니다. LAFC는 2-2로 비겼고, 국내 보도 기준 최근 리그 무승은 6경기 4무 2패로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