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수질측정센터 설치를 통해 탄탄한 평택시 수질관리체계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시 양감면 공장 화재로 유해물질이 평택시 관리천에 유입돼 오염되자 발빠르게 정부와 지자체 공동운영 수질측정센터를 설치하는 공약을 제시했다.(사진/김현정 예비후보 제공) 지난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평택시 관리천이 오염되자 발빠르게 수질관리체계 구축을 공론화하고 나섰다. 김현정 예비 후보는 “평택시를 가로 지르는 관리천과 안성천 등의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평택호의 수질 개선을 통해 평택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평택지역에서는 김현정 당협위원장과 공성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김기성 전 시의회 부의장,김경자 전 서울시의원, 오명근 전 경기도의회 의원,오세호 전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유병만 전 문재인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 등이 22대 총선을 향하고 있다.
https://ift.tt/PYC3eUI
0 댓글